31기 수원 이형근입니다.

참 부지런하십니다요, 회장님!!

역쉬 회장님을 잘 선출한 것 같습니다.

동영상 잘 보았습니다.

한가지 아쉬운 것은 제 얼굴은 하나도 안나왔다는 것인데,

그래도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볼 수 있으니 참 좋습니다.

31기 동기생 여러분들의 앞날에 행복한 일들만이 있기를 기원합니다.

연세가 있으시면서도 굽히지 않는 열의를 보면서

제자신이 참 부끄럽기도 했습니다.

그 열정과 열의를 배워 저도 열심히 살겠습니다.

그리고,

여기서 이렇게 글로나마 자주 만나서 소식을 안다면

멀리서나마 함께 응원해드리고

함께 기뻐하며

함께 기도하겠습니다.

그럼 여기서 꾸벅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