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북 완주의 무릉도원 운주골 계곡, 영하10를 넘나드는 강추위 속에서 종합반 40기 여러분들이 전문가 못지 않은 솜씨로 원목 기둥 정자를 만들고 있다. 구들실습 중 TV조선 촬영에도 적극 참여해주시고 막판엔 동기분 정자짓기 임무 완수를 위해 수료식까지 하루 연장할 정도로 뜨거운 동기애를 발휘한 종합반 40기. 앞으로도 내집을 짓는 그날까지 쭈욱 화이팅입니다!